이건 뭐~ 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저

똑같구만...--;

"혹 그렇지 않으면, 정의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단정합니다. 즉, 하나는 평민에 적용되는 저급한 정의로서, 땅위를 기어 다니며 어디에서나 막혀 있고 사슬에 묶여 있는 그런 정의이고, 다른 하나는 군주에 적용되는 정의로서 훨씬 위엄있으며 따라서 평민의 정의보다 더 자유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고, 하기 싫은 것은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정의이지요."

본문 중에서.

2MB과 $성, 그들의 정의는 따로 있었군. 500년전이나 지금이나...
 

내가 (유토피아란 책을) 보지도 않고 꿈꿔왔던 유토피아와 비슷한 듯. 또 다른듯.


'이상' 이란 시대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과, 그렇지만 시대를 뛰어넘어 감동을 줄 수 무언가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이 모순된 두가지 깨달음. 점점 알 수 없어지는 나. --;

by bbum | 2008/05/02 17:04 |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