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의 마지막 날에...
오랜만에 만나는 E양과 홍대 앞에서 싸고 괜찮은 와인 바라고 알려진 '리틀 테라스'를 방문했다.
27,000원 가격 통일 와인들 리스트를 보고 갔는데, 좀 조정이 되서 30,000원 리스트 34,000원 리스트도 있었다.
머 신촌 '테스'에 비하여서는 조금 더 쎈 정도지만, 이정도면 무난하게 싼 편. 분위기도 작고 아담하지만 나름 홍대앞 작은 와인 바 스러운..
34,000원 리스트에서 'Chakana Malbec'을 주문했다.
지난 번 와인 파티때 'Chakana Malbec Reserve'가 약간의 스모키 향과 초콜릿 향기가 어우려졌었던 괜찮았던 기억이 있었으므로...
손과 팔만 공개한 E양.
맛은 으음... 역시 Reserve가 빠져서인지.. 기억하고 있던 가격대 성능비에서 뛰어난 깊은 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가벼우면서도... 그렇다고 테이블 급 와인들과는 다른, 마치 손에서 빠져나가는 물같은 아쉬운 맛이 떠올랐었다.
이 날의 모든 것이 그러했듯이..
안주로 블루 치즈 찹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접시를 먹을 수 있다.--;
유일하게 후레시를 터뜨려 본다.
블루치즈는 치즈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내가 느끼기에도 괜찮은 듯했고, 고기와 야채는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모자르지도 않았다.
역시 이날의 컨셉다운..^^
와인이 주는 만족과, 와인이 주는 아쉬움...
그저 단 맛만 알고 있던 입맛이.. 신 맛을 알게되고.. 그러면 이 다음에는 또 어떤 맛들이 남아 있을지...
'아쉬움'속에 '기대'를 가져본다.
와인 정보
Chakana Malbec, Mendoza (차카나 말벡)
생산자: Chakana (차카나)
국가: Argentina (아르헨티나)
지역: Mendoza (멘도자)
Appellation: Mendoza
빈티지: -
타입: Red (레드)
포도 품종: Malbec (말벡) 95%, Tannat (따낫) 5%
알코올 도수: -%
가격: 34,000원 (홍대 '리틀 테라스', 와인바)
(출처 'http://www.winefinder.co.kr')
오랜만에 만나는 E양과 홍대 앞에서 싸고 괜찮은 와인 바라고 알려진 '리틀 테라스'를 방문했다.
27,000원 가격 통일 와인들 리스트를 보고 갔는데, 좀 조정이 되서 30,000원 리스트 34,000원 리스트도 있었다.
머 신촌 '테스'에 비하여서는 조금 더 쎈 정도지만, 이정도면 무난하게 싼 편. 분위기도 작고 아담하지만 나름 홍대앞 작은 와인 바 스러운..

지난 번 와인 파티때 'Chakana Malbec Reserve'가 약간의 스모키 향과 초콜릿 향기가 어우려졌었던 괜찮았던 기억이 있었으므로...

맛은 으음... 역시 Reserve가 빠져서인지.. 기억하고 있던 가격대 성능비에서 뛰어난 깊은 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가벼우면서도... 그렇다고 테이블 급 와인들과는 다른, 마치 손에서 빠져나가는 물같은 아쉬운 맛이 떠올랐었다.
이 날의 모든 것이 그러했듯이..


블루치즈는 치즈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내가 느끼기에도 괜찮은 듯했고, 고기와 야채는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모자르지도 않았다.
역시 이날의 컨셉다운..^^
와인이 주는 만족과, 와인이 주는 아쉬움...
그저 단 맛만 알고 있던 입맛이.. 신 맛을 알게되고.. 그러면 이 다음에는 또 어떤 맛들이 남아 있을지...
'아쉬움'속에 '기대'를 가져본다.
와인 정보
Chakana Malbec, Mendoza (차카나 말벡)
생산자: Chakana (차카나)
국가: Argentina (아르헨티나)
지역: Mendoza (멘도자)
Appellation: Mendoza
빈티지: -
타입: Red (레드)
포도 품종: Malbec (말벡) 95%, Tannat (따낫) 5%
알코올 도수: -%
가격: 34,000원 (홍대 '리틀 테라스', 와인바)
(출처 'http://www.wine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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